기사입력 2010.11.11 10:07 / 기사수정 2010.11.11 10:0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대물의 '분노커플' 차인표와 이수경이 이번엔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대물' 11회에서 조배호(박근형 분)의 계략에 밀려 공천심사에서 서혜림(고현정 분)에게 밀려 탈락한 강태산(차인표 분)은 분노가 극에 달해 장세진(이수경 분)을 찾아가 위로를 받는다. 장세진은 갑자기 강태산과 눈이 마주쳐 격정적인 키스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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