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생후 22일 된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최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이가 너무 자아 다음주엔 꼭 안아보겠다는 할아버지와 육아에 초점이 반쯤 풀린 초보 엄마.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너의 볼♥ #인생 2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을 안고 다소 경직된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옆에서는 할아버지가 손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희의 딸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잠에 들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희는 지난 10일 딸을 출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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