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0 09:18 / 기사수정 2010.11.10 09:18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탤런트 오승현과 이태곤이 열애설을 인정해 연예계에 또 하나의 핑크빛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9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승현(32)과 이태곤(33) 두 사람은 선배 배우 임예진의 소개로 만남을 가져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이태곤이 방송에서 "내후년에는 꼭 결혼할 것이다"고 말한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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