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이의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어마소울. 이 어플은 너와도 찰떡이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식탁 위에 앉아 있는 소울이의 앙증맞은 자태가 담겨 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