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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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루친스키 이번 위기도 잘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20.11.24 20:3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5회초 종료 후 NC 박석민이 루친스키에게 로진 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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