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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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20.11.24 20:11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5회초 2사 2루 두산 김재호의 투수 앞 땅볼 때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타구를 처리하며 이닝 종료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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