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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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루친스키 '위기 넘기자'[포토]

기사입력 2020.11.24 19:4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4회초 무사 2,3루 NC 양의지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루친스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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