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가족의 재탄생’ 면역력 강화 특집에 가수 김지현이 출연해 활약한다.
25일 방송되는 tvN ‘가족의 재탄생’ 면역력 강화 특집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김지현은 온 가족 질병 가계도까지 직접 그려오는 등 가족력 예방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개그우먼 심진화 또한 “가족력 때문에 늘 의심하고, 관리하며 산다”라며 시작부터 건강 지키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전망이다.
면역력이 중장년을 넘어 이제는 청년 세대에게도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요즘, ‘가족의 재탄생’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 밀착 처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갱년기를 겪고 있는 사연자들의 생활 습관을 하나하나 분석해 생활 속 숨은 문제점을 찾고 적절한 조언을 제공하는 것. 특히 일상 운동법, 손 마사지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가족의 재탄생’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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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