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1 18:45 / 기사수정 2010.11.11 18: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5'가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미니게임천국5'는 지난 달 21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 후 약 17일만에 다운로드 수치 10만 건을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미니게임천국5'는 기존의 원버튼 플레이의 쉽고 단순한 조작과 다양한 미니게임의 구성 등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0개의 미니게임과 35종의 귀여운 캐릭터, '집 시스템'으로 게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미니게임천국5'의 '집 시스템'은 유저들이 가구를 직접 배치하고 캐릭터의 능력치와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기존 미니게임의 다채로운 재미와 육성의 재미를 더해 많은 엄지족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미니게임천국5' 유저 중 아이디 '날권'은 "확실히 '미니게임천국' 명성에 맞게 재미요소가 가득하다"고 평했고, 아이디 '히짜a'는 "출시하자마자 매일 하고 있는 데 별 모으기도 훨씬 쉽고 재미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니게임천국5'는 '뚫어뚫어', '무찔무찔', '저어말어' 등 20개의 미니게임과 각 게임마다 다양한 도전과제를 제공하여, 유저들이 끊임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재미요소를 대폭 강화한 점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5' 를 다운로드 받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11월 20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
'미니게임천국5'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게임천국5' 홈페이지(http://mini.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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