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윤현숙이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일요일 #아침식사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1년 생으로 올해 50세를 맞았지만 나이를 알 수 없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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