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탐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박탐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오늘 출장이야 일하러 왔으니까 찾지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호텔 침대 위에 누워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탐희는 "아 도심 호텔에서 야경 보며 가만히 누워있는 이 시간. 좋다. 좋아도 너어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 시간에 음악 틀어놓고 책도 보고 셀카도 찍고. 집이었음 얼당토 없을..딱 애들 재울 시간. #내아가들좋은꿈꿔 #엄만안자도이미꿈이네? #보고싶지만참고싶어 ㅋㅋㅋ"라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청순한 박탐희의 비주얼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탐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