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은혜가 출근길을 공개했다.
19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박은혜는 "비가 엄청 심하게 내립니다"라며 "새벽에 나왔는데 길이 여기저기 침수가 되어서 차도 많이 막히고 위험하니 안전운전 하세요~~~ 비 피해 없길"이라고 걱정 어린 말을 전했다.
사진 속 박은혜는 어두컴컴한 밖을 배경으로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새벽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은혜는 현재 쌍둥이 아들들을 키우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