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8 14:16 / 기사수정 2020.11.18 14:1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메시와 호날두 모두 침묵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1월 A매치 기간에 각각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공식대회 두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A매치 주간을 마무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