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8 11:30 / 기사수정 2020.11.18 11:3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램파드 감독이 활짝 웃으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한다.
이번 11월 A매치에서 첼시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 아직 모든 A매치가 끝나지 않았지만 벌써 소속 선수들이 12골을 득점하며 맹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신입생인 하킴 지예흐가 3골로 가장 많은 득점에 성공했다. 지예흐는 모로코 대표팀에서 14일(한국시각) 중앙아프리카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E조 홈 경기에 2골 1도움, 이어진 중앙아프리카 원정 경기에 1골 1도움으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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