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겁게 촬영. 수고 하셨습니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다리라인이 잘 드러나는 바지를 입고 끝없는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쇼트커트도 완벽 소화한 모습.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령은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