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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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루친스키 '큰 위기를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20.11.17 20:20 / 기사수정 2020.11.17 21:2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와 박석민이 글러브를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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