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10
스포츠

박석민-루친스키 '큰 위기를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20.11.17 20:20 / 기사수정 2020.11.17 21:2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와 박석민이 글러브를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