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7 11: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남주혁이 '조제' 속 영석 캐릭터를 위해 세수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한지민, 남주혁과 김종관 감독이 참석했다.
남주혁은 영석 역을 맡아 한지민과 호흡했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영석 캐릭터에 대해 "외적으로 신경을 좀 썼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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