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7 11:03 / 기사수정 2020.11.17 11:0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대표팀 동료 마튀디가 그리즈만의 부진을 설명했다.
현재 MLS 인테르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블레이즈 마튀디는 17일(한국시각) 비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앙투완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서 부진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마튀디와 그리즈만은 함께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그리즈만은 지난 2019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 적응에 실패하며 부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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