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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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바다, 딸 낳고 더 상큼해진 원조 요정…"블링맘" 자신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6 15:09 / 기사수정 2020.11.16 15:0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딸 출산 후 나날이 상큼해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맘 #애빼시 #휘소가치 #헤어스타일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금발 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바다는 41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요정 같은 상큼함을 뽐내는 바다는 최근 딸을 출산한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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