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6 15: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에스팀이 운영하는 신인 아티스트 양성 기관 ‘이스튜디오 프로패셔널 아카데미’가 ‘모델 아카데미’에서 ‘패션 아카데미’로 이름을 바꾸고, 커리큘럼을 새롭게 리뉴얼해 오픈한다.
패션 아카데미 클래스는 이전에 진행된 모델 워킹, 포즈 수업에 국한되지 않고 영역을 넓혀 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다양한 연기, 댄스, 이미지메이킹 수업 및 언택트 시대를 대비한 영상 제작 수업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수준 높은 실력으로 인정받은 스타일리스트, 댄서, 모델 등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해 전문성 높은 아티스트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에스팀 액팅 클래스는 배우 지망생의 성장을 돕고, 연기에 처음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흥미를 유지하며 본인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재 구성헸다. 칸 영화제 및 베를린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진출한 강사진을 섭외해 현장에서 얻은 실전 팁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배우 활동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을 트렌드에 맞춰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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