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출산 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현진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요가 모닝. 조금씩 다시 보이는(?)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요가 현진 #요가 국제 지도자 자격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요가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띈다.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