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야식 먹방을 펼쳤다.
함소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 내일 새벽 촬영이라 참으려 했는데 편하게 먹읍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잠옷 차림으로 고기 먹방을 펼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고기와 각종 채소들을 쉼없이 먹어대는 함소원의 야무진 먹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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