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연인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박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연인 송자호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얼굴을 맞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연인 송자호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밝혔다. 연인 송자호는 7살 연하로,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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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