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결혼♥' 벤, 머리 안감아도 빛나 "남의 침대서 사진 찍는 민폐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벤이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도 안감고. 캐리표 봉골레를 먹겠다고 일찍이 와서는 한그릇 비우고. 남의 침대에서 사진찍고있는 민폐녀 킄킄 이제 연습하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벤은 머리를 감지 않고 화장기가 없는 민낯 상태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벤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윙크를 하는 등 매력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 더욱 이목을 사로잡는다.

벤은 지난 8월, 공개 열애 중인 3살 연상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한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벤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