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3 12:03 / 기사수정 2020.11.13 12:0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재정 위기에 빠진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집중 타격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에게 무려 4400만 유로(약 579억원)을 반환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하기 전에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고 그 과정에서 4400만유로의 재계약 보너스가 발생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재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PSG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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