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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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바운드 된 공이 키를 넘어가네'[포토]

기사입력 2020.11.12 20:5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8회초 2사 만루 두산 정수빈이 KT 배정대의 중전 안타 타구를 잡기위해 점프했지만 타구가 키를 넘어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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