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2 15:51 / 기사수정 2020.11.12 15: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유벤투스가 베르나르데스키의 골에 기뻐했다.
이탈리아 대표님으로 나선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는 12일(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베르나르데스키는 1-0으로 앞서던 27분 왼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베르나르데스키의 공식 경기 첫 득점이 터졌다. 이탈리아는 에스토니아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