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가 소신을 밝혔다.
에바 포피엘은 12일 소셜미디어에 "명품 가방 #명품 옷 다 좋지요...그런데 제가 제일 가지고 싶은 건 명품 마음과 명품 몸매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수영장에서 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에바 포비엘은 2010년 연하의 한국인과 결혼, 2남을 두고 있다.
다음은 에바 포피엘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명품가방 #명품옷 다 좋지요..
그런데 제가 제일 가지고 싶은건
#명품마음 과 #명품몸매 인 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시간이랑 돈을
거기로 투자합니다.
갑자기 올리고싶었던
#나의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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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건강한하루되세요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ㅏ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