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2 10:00 / 기사수정 2020.11.12 10:0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프랑스의 졸전에 음바페도 그라운드를 외면했다.
프랑스는 12일(한국시각)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경기에 0-2로 패배했다. 이 패배는 프랑스가 핀란드에게 당한 역사상 첫 패배다.
이날 명단에 빠져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킬리앙 음바페는 경기를 계속 지켜보다가 지루했는지 88분경 자신의 핸드폰만 쳐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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