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휴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서정희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 세월 나의 쉼은 용납되지 않았고, 마구 달리다 그만 넘어졌습니다. 건강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쉼을 선택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정희는 "지금 쉬고 있다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 자책 하지 마세요. 저와 함께 파자마 입고 쉼을 즐기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서정희는 스트레칭을 하며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다음은 서정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아침스트레칭
#혼자사니좋다
너무 오랜세월
나의쉼은 용납 되지 않았고,
마구 달리다 그만 넘어 졌습니다.
건강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쉼을 선택 했습니다.
체크( 점검)해야 했습니다.
로뎀나무의 휴식이 제겐 필요했습니다.
건강해야 모든일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했습니다.
지금 쉬고 있다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자책 하지마세요!
저와함께 파자마 입고 쉼을 즐기세요!
후~우~
후후후~
후~우~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