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혜진이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햇다.
사진 속 한혜진은 따뜻한 느낌의 니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40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혜진의 출중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