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9 11:38 / 기사수정 2020.11.09 11:3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바디에게 에이징 커브란 없는 것 같다.
제이미 바디는 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레스터는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데니스 프라트가 크로스를 올렸고 그 과정에서 박스 안에서 울버햄튼의 수비수 막시밀리안 킬먼의 손에 맞으며 핸드볼 파울이 선언돼 페널티킥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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