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8 23:14 / 기사수정 2020.11.08 23:1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케인이 힘들 것 같았던 승리와 함께 대기록을 달성했다.
해리 케인은 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과 토트넘 홋스퍼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케인은 88분 맷 도허티의 얼리 크로스를 헤더로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극장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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