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8 22:16 / 기사수정 2020.11.08 22:1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을 상대하는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에서 코로나19 양성 선수가 나왔다.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의 슬레반 빌리치 감독은 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빌리치 감독은 당초 선발 출장이 예상된 마테우스 페레이라를 선발 라인업에 올리지 않았다. 마테우스를 대신해 빌리치 감독은 필립 크로비노비치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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