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의 새 집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로 바꾼 TV 등으로 꾸민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새집 거실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이사를 했다고 전한 소이현의 새 집 거실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마쳐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교진은 두 딸 소은, 하은 양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를 함께 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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