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쇼미9' 바이스벌사가 탈락한 한편, 스윙스·맥대디·주비트레인이 리더로 선정됐다.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은 스윙스의 순서로 기가 죽어있었다. 원하는 비트가 안 나와서 고민하다가 바이스벌사는 연신 박자가 안 맞는 랩을 했다. 이어 바이스벌사는 가사를 까먹고 "아"를 연속했다.
코드 쿤스트는 "가장 아쉬운 탈락자다. 박자 이번엔 맞아서 특이한 랩 메이킹의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그런데 오늘도 박자가 안 맞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바이스벌사는 "도박이었는데 뻘짓 했다고 생각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의 리더도 스윙스, 맥대디, 주비트레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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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