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섹시"...'나 혼자 산다' 안보현, 사이클복으로 드러낸 '탄탄한 몸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안보현이 사이클복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사이클복을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안보현은 사이클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때 미치게 섹시하다는 뜻의 영어가사가 나오는 배경음악이 깔렸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은 배경음악이 나오자마자 "미치게 섹시하다는 거냐"고 입을 모으며 술렁였다.

박나래는 안보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몸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저 몸이면 나도 저 옷 맨날 입지"라며 안보현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배낭을 메는 과정에서도 어깨근육을 뽐내 박나래와 손담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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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