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둥이들 50일촬영때 같이 찍어주고 싶어서 가운데에 눕혀놨더니 아가들이랑 덜 친했을때였고 심지어 옆에서 우니까 갑자기 놀랐던 쨀이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와 최민환 슬하의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율은 또둥이들 사이에 누워 놀란 듯 울상을 짓고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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