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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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비와 한솥밥 먹을까…써브라임 측 "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1.06 17: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강호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6일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송강호와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송강호는 지난해 12년간 몸담고 있던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이별, 독자 활동을 이어왔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가수 겸 배우 비, EXID 출신 하니, 티아라 출신 효민,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배우 김희정 등이 소속돼 있다. 송강호가 이들과 한솥밥을 먹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송강호는 최근 영화 '비상선언' 촬영을 마쳤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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