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6 14:59 / 기사수정 2020.11.06 14:5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나니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다.
루이스 나니는 5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올랜도 시티와 콜롬버스 크루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다.
나니는 2007년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고 2015년 여름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후 발렌시아, 라치오, 스포르팅을 거쳐 2019년 2월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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