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6 11:25 / 기사수정 2020.11.06 11:2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호펜하임 선수단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호펜하임은 6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L조 3차전 리베레츠와의 홈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호펜하임의 무나스 다부르가 22분 선취골을 넣었다. 선취골을 넣은 뒤 호펜하임 선수단은 한 손을 들어 팀 동료 라이언 세세뇽을 지지하는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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