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가 기가 막혀 스튜디오(이하 홍기막 스튜디오' 막내 허영지가 광고 감독으로 데뷔한다.
오늘(6일 금) 밤 10시 방송되는 TBS TV '홍기막 스튜디오'는 공릉동 도깨비시장으로 간다. 경춘선 숲길 인근에 있는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소포장 음식들과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먹방에 최적화된 ‘홍기막 스튜디오’ 직원들은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장 구석구석을 탐방한다. 또한, 일일 상인회 회원으로 분해 시장 마스코트 후보를 선정하고 시장 내 방역 작업을 함께하면서 시장을 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광고 촬영을 위해 막내 허영지가 나선다. 허영지는 광고 제작을 위해 생애 처음 감독으로 데뷔하여 촬영장을 이끌어 나간다. 초보 감독의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움직이는 ‘홍기막 스튜디오’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팀워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초보 감독 허영지의 탄생과 이를 돕기 위해 일심동체가 되어 움직이는 직원들의 모습은 오늘(6일 금) 밤 10시 TBS TV '홍기막 스튜디오' ‘공릉동 도깨비시장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기막 스튜디오'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와 잦은 자연재해로 막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상권을 응원하고 홍보하는 서울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유튜브 ‘시민의 방송 TBS’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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