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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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아픈 것도 서러운데 구석구석 땡땡 부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5 16:4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아픈 몸을 언급했다.

김지우는 5일 소셜미디어에 "아픈 것도 서러운데 얼굴부터 손까지 구석구석 골고루 땡땡 부었다...(주먹도 잘 안 쥐어짐..) 목이 찢어지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지우는 손을 클로즈업했다. 손을 폈다 접었다 하며 부은 손을 인증했다.

김지우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출연을 앞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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