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2 03: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웰메이드 오락영화 <부당거래>가 4일만에 72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이번 결과는 하반기 최고의 흥행작인 <아저씨>와 비슷한 흥행추이로, <부당거래>가 얼어있던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부당거래>의 흥행은 <가디언의 전설>, <나탈리> 등 이번 주 개봉 작들과, <심야의 FM>, <파라노말 엑티비티2> 등의 기개봉작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친 흥행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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