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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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오윤아, 귀티 흐르는 비주얼…남다른 패션 소화력 자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5 05:40 / 기사수정 2020.11.05 02:5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윤아가 감출 수 없는 아우라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난 맘에 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볼드한 화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민낯의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독특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오윤아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KBS 2TV '편스토랑' 출연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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