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류필립이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류필립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필터가 좋아졌나 피부가 좋아졌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필립은 듬직한 피지컬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류필립의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필립은 17살 연상 미나와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류필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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