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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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임신 36주에 또 베이비샤워 "심쿵이 복 받았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4 13:5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을 앞두고 두 번째 베이비 샤워 인증샷을 남겼다.

김보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두번이나 베이비샤워를 받게 될 줄이야. 심쿵이는 진짜 복 받았네요. 심쿵이모들 너무 고마워요!! 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지인들과 함께 베이비 샤워를 즐기고 있다. 특히 김보미는 임신 36주 만삭 임산부답지 않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보미는 발레무용가인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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