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
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 2미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175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완벽한 편안한 차림에도 완벽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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