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구진 표정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하고 있는 환한 얼굴이 눈에 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과 지난 해 얻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