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옥주현은 3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이야 이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옥주현은 연습실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탑과 레드 컬러의 하의를 입고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큰 키, 남다른 비율이 인상적이다.
옥주현은 17일 개막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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